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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용인대, 학생부 40%+실기 60% … 예체능 특성화 대학
용인대학교는 무도·체육·문화예술 분야 외에 보건복지, 환경 및 경영관련 학과들로 구성돼 있다. [사진 용인대] 백준호 교무처장용인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(정원내)으로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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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가톨릭관동대, 학생부 교과 전형, 성적 90%+출결 10%
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의 81%인 1863명을 선발한다. [사진 가톨릭관동대] 김종일 입학처장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의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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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성신여대, 학생부종합 전형, 2단계 모두 서류 평가만
성신여자대학교는 수시에서 모집정원의 59.5%인 1235명을 선발한다. 사진은 수정캠퍼스 전경. [사진 성신여대] 안평호 입학처장성신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모집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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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성화 대학] 안양대학교, 용기 디자인·제조 … 재학생이 특허 내
201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. 수많은 대학과 학과 중 지원할 곳을 결정할 때 ‘나를 어떤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만들어 줄 것인가’부터 따져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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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] 내신 3~4등급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전형 지원 전략
학생부 교과전형은 대부분 학생부 교과(내신)성적을 100% 반영하기 때문에 내신성적이 평균 1~2등급은 돼야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습니다. 하지만 실상은 서울 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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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일반학생 전형도 수능 성적이 당락 좌우”
인천대는 A·B 선택형 수능이 도입됐던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 B형을 지정했으나 올해는 A·B 구분을 없앴다. 즉 수학 A형에 응시해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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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상위 등급자, 매달 ‘용돈’ 받으며 대학 다닌다
관동대가 가톨릭관동대로 이름을 바꾼다. 국제성모병원을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해 한국 의료계를 선도할 의료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. 메디컬테마캠퍼스로 특성화하기 위해 의과대학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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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신여자대학교, 학생부종합-학생부교과 복수지원 가능
김경규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입시 핵심 키워드를 ‘대입전형 간소화, 고교생활 정상화, 학생·학부모 부담 완화’로 꼽았다. 이와 관련해 성신여자대학교는 공교육 정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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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, 모든 전형간 중복지원 가능 … 수시 설명회 8일부터 14개 도시 순회
현재 고3 학생들이 치르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. 대학들은 수시(학생부·논술 위주)와 정시(수능 위주)로 나누어 신입생을 선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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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업 경쟁력 으뜸 대학]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外
모두가 ‘취업난’이라고 말할 때 높은 취업률로 웃음 짓는 학교가 있다. 이들 대학은 학생들이 진출할 분야의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고 취업 경쟁력도 길러주기 위해 ▶풍부한 현장실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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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특성화] 대구대학교, 작업치료학과 학과 연계 교육으로 재활 전문가 양성
최근 신체·정신적 장애가 증가하는 가운데 작업치료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. [사진 대구대] 사회가 발전할수록 주목 받는 산업이 있다. 바로 ‘건강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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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특성화] 용인대학교, 무도·체육 분야 실기 교과목 개설
용인대는 무도·체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문화·예술 분야에 응용하고 있다. 경찰행정학과 졸업생. [사진 용인대] 각 방송사에 대표 예능프로그램이 있듯 대학에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특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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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학년도 수능, 문·이과 통합되면 탐구영역 부담 커져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5학년도 대입, 이게 궁금하다 (1)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방안=기존 발표에선 대학 권장으로만 돼있다. 교육부는 재정 지원을 담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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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시는 9월 한 차례만 … 수능 성적 반영 못하게 유도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대입 개편안은 현 고1이 수능을 치르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제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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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신여자대학교, 고교 이수계열 관계 없이 모집단위에 교차지원 가능
성신여자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420명을 모집한다. 1차에서 992명, 2차에서 428명 선발하며, 전체 모집인원(정원 내) 대비 64.1%에 해당하는 인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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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명대학교, 상명인재사정관·학생부 중심 확대
상명대학교는 전년도 대비 수시모집 비중을 확대한다. 서울캠퍼스는 1차와 2차로 분리하여 모집하며 천안캠퍼스는 차수 구분 없이 모집한다. 수시모집 원서 접수기간은 캠퍼스별로 다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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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결대학교, 적성고사전형, 내신 반영 낮아 수시모집 전형간 중복지원 가능
성결대학교가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040명을 모집한다. 올해 입학정원의 약 70%가 수시로 채워지는 것이다. 먼저 적성고사전형의 경우 전체 206명의 인원을 모집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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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, 선발 인원 늘고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
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이 홍콩과기대, 서울대 경제학과 학생들과 국제학술토론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. 1. 성균인재전형이 작년과 달라진 점은. 선발 인원이 증가했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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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신여자대학교] 자기주도형 인재 220명 선발
성신여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을 기존5개에서 3개로 간소화하여, 460명의 인재를 선발한다. 성신여대 입학사정관 전형은 ‘5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지원대학’ 및 2013년 사범대학 인센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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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명대, 농·어촌학생 등 입사관 전형 실시 … 대부분 모집서 수능으로만 선발
정철용 입학홍보처장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학생 700명(나군 418명, 다군 282명)을 모집한다. 정원 외로는 나군에서 154명(농·어촌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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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국대, 상담학·철학·산업경영학과 신설 … 사범대 교직 적·인성 면접 폐지
김현수 입학처장단국대학교는 전체 정원의 38%인 1000명을 정시에서 모집한다. 정원 내에서 일반학생(622명), 수능 우수자(352명), 특성화고졸 재직자(수시모집 이월인원)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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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군 50% 수능성적으로 우선 선발
건국대는 이번 입시에서 주요 대학 가운데 정시 선발 모집인원이 많은 편이다. 수험생 입장에서 보면 정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할 수 있다. 건국대는 최근 3년간 정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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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화여대 정시 지원전략
이화여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을 실시한다. 일반전형은 인문·자연 계열 전 모집단위와 스크랜튼학부에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합격자를 결정한다. 사회통합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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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, 현 고2부터 수시 일반전형 때 수능 반영 않기로
서울대가 현재 고2가 치르게 될 내년도 대입 수시모집 일반전형에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. 올해 수시 일반전형에 적용하는 언어·수리·외국어·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2